亞투어 요청에 "115억줘" A매치 배짱장사 아르헨티나, '닭 쫓던 개' 됐다…11월 앙골라와 단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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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월 A매치 일정을 발표한 아르헨티나를 향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오는 11월 14일 루안다에서 앙골라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가 11월에 치르는 유일한 A매치다. 앙골라는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상태다.
당초 아르헨티나는 11월 A매치를 아시아에서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아시아 팀들과 꽤 오랜 기간 접촉해왔다. 당초 11월 17일 인도 고치에서 호주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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