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강' 코리안 몬스터, 주전 자리 원해? 연봉 낮춰"…AC 밀란+유벤투스 김민재 영입 경쟁
페이지 정보

본문
|
|
이탈리아 가제타는 15일(한국시각) "전 나폴리 수비수인 한국의 김민재가 분데스리가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채,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와 주연 자리를 되찾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아시아 선수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러나 독일 무대에서는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이전글한국 이긴 모로코, 첫 U-20 월드컵 결승 진출 25.10.16
- 다음글K리그와 협업한 주토피아, 18일 FC서울 홈 경기 시축 25.10.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