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대흥분! '브라질 상대로 결승골' 일본 국대 FW, 소속팀 페예노르트서 '38분' 만에 해트트릭 폭발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우에다 아야세의 컨디션이 심상치 않다. 브라질전 결승골에 이어 페예노르트에선 38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대표팀 에이스 공격수가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우에다가 헤라클레스를 상대로 충격적인 활약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페예노르트는 19일 오후 11시 45분 네덜란드 알멜로에 위치한 아시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9라운드에서 헤라클레스 알멜로를 만나 7-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페예노르트는 승점 25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 이전글"포츠머스 심장 됐다!" '양민혁 찬가' 울려퍼진 英…토트넘도 술렁 "쏘니 후계자 예약할 수도"→2골 1도움 완벽 적응 25.10.21
- 다음글남자 U-17 월드컵 명단서 김지혁 부상 낙마…오하람 대체 발탁 25.10.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