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나카 아오의 맨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사진=리즈 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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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성비 영입으로 일본인 수비형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각)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타 다나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성비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다나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세 구단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다만 리즈도 다나카에게 재계약 제안을 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2026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다나카는 이적설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팀 내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전 기회를 잡을 때마다 보여준 활발한 경기력은 그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 최근 맨유전에서 2-1로 리즈가 승리할 당시 다나카는 중앙 미드필더로 훌륭한 투지와 볼 탈취 능력을 보여줬다. 다나카는 출전 시간 부족에 대한 아쉬움 속에 올여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기 위해 이적에 열려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