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반더벤 너 원래 퇴장이야"→무지막지한 '가위차기 태클'…'다리 부러졌는데' 징계 피해서 안도
페이지 정보

본문
|
|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각) "반더벤은 지난 21일 열린 리버풀전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라며 "최근 새로운 장면이 공개되면서 그 역시 리버풀전에서 퇴장당해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경기에서 토트넘은 사비 시몬스가 퇴장을 당한 가운데, 후반에 알렉산더 이삭과 위고 에키티케가 연속 득점하며 리버풀에게 1대2로 패배했다. 히샬리송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토트넘은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토트넘은 9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이전글'반 더 벤 태클→이삭 발목 골절'…리버풀 선배는 "나라도 태클했을 거야, 운이 나빴을 뿐" 25.12.24
- 다음글'승승장구' 아스널, 팰리스 꺾고 리그컵 준결승 진출 25.12.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