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손흥민 '최애 선수'→미친 '살인 태클'···전 잉글랜드 심판 "징계 나와도 문제없는 명백한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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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심판 출신이 토트넘 홋스퍼의 미키 판 더 펜의 태클은 징계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치명적 반칙이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의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간) “판 더 펜은 리버풀전이 끝나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리버풀의 알렉산더 이삭의 다리를 부러뜨린 판 더 펜은 퇴장을 받았어야 했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단독 보도했다.
문제는 지난 21일 발생했다.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트넘과 리버풀의 맞대결에 펼쳐졌다. 결과는 리버풀의 2-1 승리였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의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간) “판 더 펜은 리버풀전이 끝나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리버풀의 알렉산더 이삭의 다리를 부러뜨린 판 더 펜은 퇴장을 받았어야 했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단독 보도했다.
문제는 지난 21일 발생했다.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트넘과 리버풀의 맞대결에 펼쳐졌다. 결과는 리버풀의 2-1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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