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현지 언론도 휘둥그레 …"LA 가는 SON,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 토트넘의 배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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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열렸다.토트넘 손흥민의 고별전이자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의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아닌, 전설의 마지막, 신예의 등장 교차점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경기 종료 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03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6/202508052155774329_68920215700c5.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의 이적이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긴다. 그의 LA FC행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로 기록될 전망이다.
영국 '스퍼스웹'은 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LA FC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이번 이적이 MLS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의 딜이 될 것"이라고 대서특필했다. 이는 'ESPN'의 단독 보도를 인용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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