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가 움직였다"…김민재, 3년 만에 튀르키예 복귀? 애타는 獨 언론, "그만한 수비수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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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4/202507132329772325_6873d163b505f.jpg)
[OSEN=정승우 기자] 친정팀의 최대 라이벌이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부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 갈라타사라이 SK가 공식 제안을 날리며 이스탄불 더비의 상징을 바꾸려 한다.
튀르키예 복귀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독일과 튀르키예 현지 복수 매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의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임대 제안까지 전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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