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04년생 MF'로 중원 보강? "발레바, 여전히 맨유의 영입 대상…다만 1월 이적은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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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결국 카를로스 발레바로 중원 보강의 방점을 찍을까.
영국 '토크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6년에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고자 한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더 빠르고 운동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선수는 발레바였다. 매체는 "발레바는 여전히 맨유의 영입 대상이다. 그러나 브라이튼은 그의 1월 이적을 완전히 배제했다. 맨유가 지난여름 초기 협상 당시 가격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며, 발레바의 영입을 두고 경쟁이 있을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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