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SON 복귀' 추진하나…'토트넘 타깃' 괴물 ST, 너무 비싸다! "아게호와의 바이아웃, 1,67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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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무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지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의 재정 상황이 토트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게호와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671억 원)다. 그는 토트넘이 공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하고 있는 고가의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그라나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입단한 이후부터였다. 그는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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