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수상 사실상 확정…'2명 퇴장' 토트넘, 리버풀에 …
페이지 정보

본문
|
|
|
|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사비 시몬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나란히 퇴장하는 불운 속 알렉산더 이삭과 위고 에키티케에게 연속 실점했다. 후반 막판 히샬리송이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결과는 바꾸지 못했다.
- 이전글손흥민 선제골! '유럽 통산 200호골 역사'…이후 6경기 무승→SON 후계자들이 모두 망쳤다…토트넘 2명 퇴장, 또 리버풀에 패배 비르츠에 1호 도움까지 허용 25.12.21
- 다음글또 졌다, 또 못 넣었다…황희찬 침묵, 울버햄프턴 10연패 수렁 25.1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