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대방출 바이에른 뮌헨, 또 일본인 영입설… 대체 선수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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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측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바이에른 뮌헨은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실패하면 브라이튼의 미토마와 리버풀의 각포를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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