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보강 필요하지만 손흥민 대신 스트라이커 절실'…이탈리아 명문 임대설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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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그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그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의 손흥민 임대설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졌다.
영국 더선은 지난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며 손흥민의 유럽 무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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