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메시가 좋아? 메시 호위무사 , 인터 마이애미 임대 이적 임박…"계약 마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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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로드리고 데 파울이 인터 마이애미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소속통은 인터 마이애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데 파울을 임대로 영입하는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데 파울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라싱 클루브에서 성장해 지난 2014-15시즌 발렌시아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다만 예상보다 성장세가 빠르지 않았다. 그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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