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반 다이크 꿈의 수비라인 구축!…토트넘 4호 코리안리거 대신 안필드행? "KIM 무조건 영입해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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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버질 반 다이크 수비 라인이 리버풀에서 구축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김민재를 원하는 팀은 첼시-토트넘 홋스퍼-인터밀란-AC밀란-유벤투스가 있는데 리버풀이 추가될 수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스 케르케즈, 위고 에키티케 등을 영입하면서 확실한 스쿼드를 갖췄다. 그럼에도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4연패를 당하는 등 예상 밖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비르츠, 이삭 등 신입생 활약이 아쉽긴 하나 가장 큰 고민은 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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