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해야 하는데 기존 센터백 조기 복귀에 당황… 바르셀로나, 새로운 골칫거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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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바르셀로나가 기존 센터백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2일 '바르셀로나 디렉터 데쿠에게 새로운 골칫거리가 생겼다. 아라우호와 크리스텐센은 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프리시즌 일정을 위해 팀에 조기 합류하며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라우호는 지난 9일 휴가를 일찍 끝내고 바르셀로나에 복귀했고 크리스텐센은 아라우호보다 며칠 전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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