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황희찬 스승 울버햄튼 감독 '일단은 경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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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최하위 울버햄튼이 감독 경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일자리는 예측 가능한 미래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2무 7패 승점 2점으로 리그 최하위다. 최근 경기였던 26일 승격팀 번리와의 경기에서는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홈 팬에게서 야유까지 나올 정도로 여론이 나빠지고 있다.
최하위 울버햄튼이 감독 경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일자리는 예측 가능한 미래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2무 7패 승점 2점으로 리그 최하위다. 최근 경기였던 26일 승격팀 번리와의 경기에서는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홈 팬에게서 야유까지 나올 정도로 여론이 나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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