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영입해!" 에밀신 , 역사상 최악의 GK 로 고생하던 맨유에 역제안 했다…문제는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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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맨유는 올 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울버햄턴의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는 지지부진하다. 영입이 근접했다고 알려진 브라이언 음뵈모는 토트넘과 치열한 경쟁 중이고,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인 '아모림 애제자'이자 '핫 스트라이커' 비토르 요케레스는 맨유 보다는 다른 클럽을 원하고 있다.
그러던 중 뜻하지 않은 기회가 찾아왔다. '에밀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맨유 이적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각) 기브미스포츠는 '마르티네스가 애스턴빌라를 떠나기 위해 맨유에 스스로 역제안을 했다'고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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