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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의 주장이 된 로메로는 손흥민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중이다. 구단 수뇌부에게 공개적인 폭탄 발언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지난 맨체스티 시티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둔 후 로메로는 또 다시 개인 SNS를 통해 구단 수뇌부를 저격했다. 그는 "모든 팀 동료들의 노력은 훌륭했고, 정말 대단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특히 우리가 가용 선수 11명뿐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돕기 위해 뛰고 싶었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로메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 보강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은 구단의 행보를 비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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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번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는 불과 한 달 전, 로메로가 SNS를 통해 구단 내 '몇몇 사람들'이 일이 잘될 때만 나타나 '몇 가지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한 이후 또다시 나온 공개 발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