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문이 막히게 했다"…리버풀 외면하고 레알로 떠난 성골 유스 데뷔전에 西매체 혹평 세례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말문이 막히게 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알힐랄과의 조별리그 H조 1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해 6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 이전글레알 데뷔전 알렉산더-아놀드, "모든 선수가 꿈꾸는 순간"…팬들은 "이거 맞는 영입이냐?… 25.06.19
- 다음글박용우 75분 알 아인, 클럽WC서 대참사 …유벤투스에 0-5 완패 25.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