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저격? 세계 최강팀 만든 엔리케 PSG 감독, "한 명의 스타 아닌 팀 원한다"…CWC 우승까지…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2/202507121151774449_6871d3530f53a.jpg)
[OSEN=정승우 기자] "우리는 11명의 스타를 원한다." 루이스 엔리케(55)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완벽한 시즌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 나선다.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PSG의 클럽 월드컵 우승이 이 놀라운 시즌의 '케이크 위에 올리는 마지막 장식(icing on the cake)'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 이전글한일전 앞둔 J리거 나상호·김태현 각오 "좋은 결과 가져올 것" 25.07.12
- 다음글김민재 바르셀로나 이적 허용한다, 우파메카노는 불가 … 센터백 동반 이적설 바이에른 뮌헨 결정 25.07.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