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3경기·포스테코글루 8경기 만에 경질한 노팅엄, 다이치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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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선임 39일 만에 경질한 안지 포스테코글루(60·호주) 감독의 후임으로 션 다이치(54·잉글랜드) 감독을 선임했다.
노팅엄 구단은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치 감독과 2027년 여름까지 계약했다"며 "23일 저녁 예정된 포르투(포르투갈)와 유로파리그 경기부터 팀을 지휘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치 감독은 노팅엄 유스팀 출신으로 구단과 팬의 가치와 자부심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330경기 이상 지휘하면서 조직적인 수비와 강인한 정신력, 세트피스에서의 강점으로 팀을 육성해 왔다"고 덧붙였다.
노팅엄 구단은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치 감독과 2027년 여름까지 계약했다"며 "23일 저녁 예정된 포르투(포르투갈)와 유로파리그 경기부터 팀을 지휘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치 감독은 노팅엄 유스팀 출신으로 구단과 팬의 가치와 자부심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330경기 이상 지휘하면서 조직적인 수비와 강인한 정신력, 세트피스에서의 강점으로 팀을 육성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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