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업적 남긴 조타" 울버햄튼, 명예의 전당 헌액 결정…"만장일치로 즉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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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향년 28세, 리버풀)가 울버햄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타의 헌액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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