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7500만 유로 제안에 8000만 지른 리버풀, 위고 에키티케 영입전 막판 스퍼트 [춘추 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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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리버풀이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프랑스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기 위해 더 큰 돈을 내놓기로 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월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에키티케 이적을 놓고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제안한 패키지는 8000만 유로(약 1286억원)를 넘는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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