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대학여자축구선수들 강제 채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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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전설' 감독이 박사 논문 작성 위해 채혈 요구
대만 국립사범대 여자축구팀 강제채혈 관련 기자회견
[대만중앙통신사 캡처. 재판매 DB 금지]]

[대만중앙통신사 캡처. 재판매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에서 국립대학 여자축구선수들에 대한 '강제 채혈'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
17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천페이위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과 인문교육기금회는 지난 15일 입법원(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립사범대 여자축구팀 저우타이잉 감독의 관련 만행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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