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맨유 제대로 지갑 열었다, 8500만 유로 공격수 입찰 진행 뉴캐슬과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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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 영입을 위해 공식 입찰을 했다. 세스코 영입을 두고 맨유와 뉴캐슬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A대표팀에서 이미 41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23~2024시즌 라이프치히에 합류한 뒤 87경기에 나섰다. 세스코는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3골-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장신(1m95)에도 발이 빠르고, 공간 활용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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