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수준 이하" 평가 뒤집은 손흥민, 토트넘 '깜짝 임대' 복귀 없다? 충격 행선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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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풋볼이탈리아는 20일(한국시각) '토트넘 스타였던 손흥민이 베룰의 임대 계약으로 AC밀란의 옵션이 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여름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이적을 택했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토트넘과 아름다운 작별을 원했고, 재계약 대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팬들은 슬퍼했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당시만 해도 영국 언론에서는 '손흥민은 기력이 소진되어 잔부상에 시달리고 평소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당연한 이별이라는 의견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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