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KIM, 튀르키예판 배신자 등극하나…갈라타사라이가 부른다! 뮌헨에 1년 임대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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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임대를 제안했다는 소식이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토 히로키와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부상으로 이탈을 한 가운데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지만 계속해서 경기를 소화했다. 진통제를 먹고 뛰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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