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어윈-게리 네빌 이어 명품 풀백 된다…맨유 달로트, 등번호 2번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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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디오고 달로트가 등번호를 변경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준비가 시작됐다. 맨유는 이미 지난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선수단 복귀 소식을 알렸다. "맨유 선수단의 첫 번째 그룹은 캐링턴 훈련장으로 돌아와 루벤 아모림 감독 지휘 하에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여러 선수들이 포착됐다. 새로운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가 등번호 10번임이 확인됐고 그 외에 아마드 디알로, 누사이르 마즈라위, 조슈아 지르크지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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