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다 독해 스포르팅, 요케레스 월급까지 압수했다…"5억 7000만 원 뱉고 가!" 벌금 징계→아스날행 …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고성환 기자] 마지막까지 곱게 보내주지 않았다. 스포르팅 CP가 아스날로 떠난 빅토르 요케레스(28)에게 한 달 월급을 벌금으로 부과했다.
- 이전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영입 결단… 살인 태클→심리 치료 새로운 No.1 GK로 낙점했다 25.07.27
- 다음글흥민이 형, 나 포기 안해 델레 알리, 2026년 월드컵 승선 기적쏠까…브라질 리그 깜짝 도전? 25.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