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 우에다, 라이벌전서 침묵···PSV전 4G 연속골 실패, 팀은 2-3패 '황인범은 전반만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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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네덜란드리그를 맹폭하고 있는 일본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27·페예노르트)가 PSV아인트호벤과의 라이벌전에서 침묵했다. 시즌 첫 패를 당한 페예노르트는 힘겹게 선두를 지켰다.
페예노르트는 27일 홈에서 열린 2025-26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0라운드 홈경기에서 PSV에 2-3으로 졌다. 모로코 출신 공격수 이스마엘 사이바리에게 3골을 헌납하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페예노르트는 시즌 첫 패(8승1무)를 떠안아 PSV와 8승1무1패로 동률을 이뤘다. 페예노르트가 골득실(+18)에서 PSV(+16)에 앞서 가까스로 선두를 지켰다. 페예노르트는 2위 PSV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홈경기에서 패하면서 선두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은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아웃됐다.
페예노르트는 27일 홈에서 열린 2025-26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0라운드 홈경기에서 PSV에 2-3으로 졌다. 모로코 출신 공격수 이스마엘 사이바리에게 3골을 헌납하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페예노르트는 시즌 첫 패(8승1무)를 떠안아 PSV와 8승1무1패로 동률을 이뤘다. 페예노르트가 골득실(+18)에서 PSV(+16)에 앞서 가까스로 선두를 지켰다. 페예노르트는 2위 PSV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홈경기에서 패하면서 선두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은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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