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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 발목 아작날 뻔했다" 19분만에 허무하게 끝난 코리안더비…파이터 카스트로프 '살인태클'→퇴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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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25-10-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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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 발목 아작날 뻔했다" 19분만에 허무하게 끝난 코리안더비…파이터 카스트로프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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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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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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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혼혈 파이터'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대표팀 동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의 첫 '코리안 더비'에서 퇴장을 당했다.

카스트로프는 26일(한국시각) 독일 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5~2026시즌 독일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우측 윙백으로 선발출전해 19분만에 '대형 사고'를 범했다.

전반 16분, 뮌헨 윙어 루이스 디아스가 상대 진영 좌측 사이드라인 앞에서 롱패스를 건네받았다. 엔드라인 쪽으로 드리블을 하려는 순간, 카스트로프가 한 발 늦게 태클을 시도했다. 카스트로프의 스터드가 디아스의 발목에 닿았다. 주심은 처음에 옐로카드를 내밀었다가 비디오판독 끝에 다이렉트 퇴장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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