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부른다!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PL 입성하나…"811억 요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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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리버풀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의 센터백인 김민재는 이미 첼시, 토트넘 홋스퍼, 인테르, AC밀란, 유벤투스 등 여러 팀과 연결되어 왔다. 여기에 리버풀이 가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의 말을 빌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의 인상적인 활약 이후 세리에A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이에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리버풀 또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영입을 위해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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