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클럽, 이강인 절친에 분노…'경기 출전 거부에 방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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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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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소시에다드의 구보가 불화설과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지탈은 24일 '구보는 다음 이적 시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 수도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고전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고 연봉을 받는 팀에 거의 관여하지 않는 일본인 선수 구보와 갈등이 있다'며 '구보의 불편함은 셀타 비고전 불참에서 비롯됐다. 구보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유로 셀타 비고전에 결장했다. 구보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불과 며칠전 브라질과의 경기에 출전한 것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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