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전 드리블성공률 0%… 충격 부진 손흥민, 이적설 더 진해졌다
페이지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주장 완장을 차고 후반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드리블 성공에 실패하며 아쉬움만 남겼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레딩에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
- 이전글대박! 셀틱 양현준, 프리미어리그 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상대로 득점포 가동 25.07.20
- 다음글"아자르와 동급, 이미 슈퍼스타"…첼시 에이스, 역대급 극찬 받았다 25.07.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