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GK의 냉정 평가, "우리 실수가 경기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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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꺾었다. 결승에 안착한 PSG는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첼시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이강인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다. 약 10분간의 출전이었지만 한 번의 패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반 42분 하키미를 향해 정교한 로빙 패스를 보냈다. PSG의 네 번째 골 기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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