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게리 네빌 후계자로 낙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라이트백 등번호 2번으로 변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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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측면 수비수 디오고 달로가 전설적인 등번호 2번을 물려받았다.
맨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달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변경한다. 달로가 첫 훈련에 참가했을 때 등번호 20번이 아닌 2번을 입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었다. 2번은 전통적으로 오른쪽 풀백의 번호"라며 달로의 등번호 변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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