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가 신뢰했던 이강인, 한계 드러냈다 …PSG 매각 1순위 지목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망(PSG)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1은 15일 'PSG에서 에르난데스와 이강인은 끝났다. 클럽월드컵이 끝났고 PSG의 시즌이 종료됐다. PSG 경영진은 상황을 정리할 시기가 됐고 몇몇 선수들은 짐을 싸고 있다'며 '클럽월드컵 우승에 실패한 PSG는 교체 선수들의 한계를 드러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해 로테이션을 할 수 있는 여유가 거의 없었다. 하무스와 에메리 같은 선수들은 한계를 드러냈다'고 언급했다.
- 이전글우승은 첼시! 3억 짜리 진본 우승 트로피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25.07.15
- 다음글손흥민, 토트넘 훈련 시작…양민혁 "흥민이형 그리웠어요" 25.0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