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또 뒤통수 맞는다! 아놀드 이어 핵심 센터백 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나…5년 재계약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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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며 이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는 리버풀의 2030년까지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다. 현재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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