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고별전 앞둔 김기동 감독 "이심전심이 됐는데…이별 아쉽다"
페이지 정보

본문
[구리=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기동(왼쪽) FC서울 감독이 지난해 10월30일 오후 경기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30. [email protected]
서울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의 멜버른 시티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홈 경기를 갖는다.
현재 2승2무1패(승점 8)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은 2위(승점 9) 멜버른을 꺾고 1위(승점 12) 비셀 고베(일본)와의 차이를 줄이려고 한다.
- 이전글'친정팀 구원 투혼' 네이마르, 무릎 수술에도 브라질 대표팀 복귀 '청신호' 25.12.09
- 다음글'살라가 이미 리버풀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나'…UCL 엔트리 충격 제외 25.12.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