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나폴리가 관심!" PSG에서 애매한 이강인, 이적 추진에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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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선발로 출전해 약 65분을 소화한 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토트넘 홋스퍼는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하프타임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팬들에게 인사를 히고 있다. 2025.08.03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5/202508051934774008_6891e3886d409.jpg)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PSG)을 향한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이 확인됐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더 큰 역할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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