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모림 감독이 찾던 태도였다!…'특권 의식' 비판 속 유스 출신 '두 신예' 데뷔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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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두 신예의 태도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5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이 최근 1군 데뷔전을 치른 유스 출신, 잭 플레처와 셰이 레이시의 강한 멘탈리티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플레처. 맨유 성골 출신으로 성장했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4년 17세의 나이에 U-21 팀으로 월반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U-21 리그) 9경기 4골 3도움을 올린 플레처는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2에서 7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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