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모림 "더 잘한 팀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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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모림 감독이 패배했지만 맨유가 더 잘했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팽팽한 경기를 펼쳤던 맨유는 모건 로저스의 감아차기 슈팅 두 방에 무릎을 꿇었다. 전반 45분 로저스의 선제골 이후 맨유는 3분 만에 전방 압박을 통해 마테우스 쿠냐의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후반 12분 로저스에게 한 번 더 실점했다.
아모림 감독이 패배했지만 맨유가 더 잘했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팽팽한 경기를 펼쳤던 맨유는 모건 로저스의 감아차기 슈팅 두 방에 무릎을 꿇었다. 전반 45분 로저스의 선제골 이후 맨유는 3분 만에 전방 압박을 통해 마테우스 쿠냐의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후반 12분 로저스에게 한 번 더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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