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가 완전히 바뀔 뻔했다! "솔샤르가 벨링엄-홀란-라이스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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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엉국 '맨체스터 월드'는 18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1년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대신 세계적인 수준의 세 선수를 영입하길 원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유는 지난 10년간 확실히 많은 실패한 이적을 경험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지출을 한 구단 중 하나였지만 거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항상 '제대로 된 선수에게 같은 돈을 썼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이 따라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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