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보다 좋은 타이밍 없다" 단 600만 파운드 GK 영입 준비 완료, 주전 골키퍼 부상→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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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었다. 존 빅토르(보타포구) 영입 준비가 돼 있다. 오나나의 햄스트링 부상 뒤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다'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오나나 영입을 위해 47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맨유에 합류한 오나나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호러쇼'로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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