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청천벽력! 창단 147년 만에 역대급 배신자 나온다…61년 금기의 벽 넘나드는 극악 확률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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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여름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언론이 내놓은 한 보도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라이벌 리버풀 FC와 연결됐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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