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한숨 돌린다" FC바르셀로나, 추락한 4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 접촉 이적 가능성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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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래시포드 측과 직접 접촉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FC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에 매우 열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자리를 잃은 모습이다. 팀토크는 '래시포드는 맨유 훈련장에서 혼자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컨디션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아모림 감독 계획에 들 가능성이 없다. 맨유는 래시포드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그가 달았던 10번을 마테우스 쿠냐가 달게 됐다. 이는 래시포드 이탈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분명한 신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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