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든 이들의 깊은 애도를 담아"…브페·달로·아모림 감독, 안필드 찾아 조타 사망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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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구 달로가 맨유를 대표해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를 방문했다.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를 추모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조타와 실바가 세상을 떠났다. 폐 수술을 받았던 조타는 리버풀에 합류하기 위해 배를 타러 이동했다. 그는 스페인 산탄데르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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