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손흥민 발 아래! 'MLS 올해의 골' 선정→LAFC 오자마자 '또또또' 역사 썼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스페인 마르카는 28일 "MLS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자신의 차지라고 생각했던 상을 놓쳤다"라며 "'MLS 올해의 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댈러스전에서 전반 6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MLS 첫 득점에 성공했다. LAFC 선수로서는 손흥민이 첫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또 하나의 역사를 남긴 셈이다.
- 이전글손흥민과 미국 대신 PL 남는다…토트넘 신뢰 완전 잃은 히샬리송, 1월 에버턴 복귀 추진→"베투보단 나아" 25.10.28
- 다음글'亞 선수 최초 MLS 올해의 골' 손흥민, 30일 플레이오프 나서며 우승 정조준 25.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