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로 선택 받은 2007년생 라말, 바르사 10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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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야말은 2031년까지 새로운 계약 체결과 함께 후안 라포르타 회장으로부터 새 유니폼도 받았다. 야말은 다음 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누구가 탐내는 10번 유니폼을 입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말은 FC바르셀로나와 연장 계약서에 서명한 뒤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았다. 라말은 이미 지난 6월 연장 계약을 합의했다. 다만 지난 13일 만 18세가 되면서 이날 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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